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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 규모의 관련 컨텐츠, 신청 학교에 재능 기부 국내 최대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한국직업개발원(www.kvdi.or.kr)이 특성화고 및 대학교 취업률 향상을 위해 계열별 온라인 자격증 강의와 진로·취업 관련 컨텐츠 30억 원 규모를 신청 학교에 재능기부한다. 한국직업개발원측은 독일 MSA ISO 9001, 14001 및 이노비즈 A등급 획득을 기념해 이 같은 재능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상 학생들은 이번 재능기부로 3개월간 최대 1만 명이 평균 30만원에 달하는 온라인 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되며, 특히 차상위 계층 이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학생들은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업(금융,무역,회계,유통,물류), 공업(기계,전기,전자,건축,에너지 외 8개 직렬) 뿐만 아니라 농업(유기능기능사, 농산물품질관리사), 가사실업(디자인, 제과제빵)등 총 128종의 자격 과정 및 36종의 진로·취업 강좌를 6월 30일부터 신청 학교 순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2년간 10억원 이상의 개발비가 투입된 진로 진단 솔루션인 “꿈반디” 는 DQ(Dream Quotient·꿈 지수), PQ (Personality Quotient·인성지수), EQ (Economy Quotient·경제지수)외에도 직업 성향 및 학습장애진단, 추천 학교 및 학과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국내 최초 온라인 자동 진단 프로그램이다. 꿈반디는 고용부와 서울대학교 박사진 외에도 각 학교 진로 전문 교사들이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과 함께 자신의 총체적인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유학기제 실시로 인해 중학교에서도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꿈반디는 학과나 전공이 본인과 맞지 않거나 자신의 직업계열을 결정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신의 흥미와 직업적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사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관련 계열의 자격증 취득을 원스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동기부여 툴(tool)의 기능도 하게 된다. 현재 꿈반디를 통한 진로 취업전문가인 ‘꿈 코칭 지도사’ 152명이 배출되었으며, 학생 별 ‘처방전’과 ‘컨설팅’을 결과보고서로 제공하므로 단순히 강의평가로 운영되던 기존의 진로·취업 캠프와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의 한계점인 현장감과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일주일전에 학교로 찾아가는 최종마무리 오프라인 특강과 학년별 취업캠프(▲1학년: 자기분석 ▲2학년: 직무분석 ▲3학년: 회사분석), 진로캠프를 커리어 포트폴리오 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87개 학교가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개발을 진두지휘한 백성욱 총괄이사는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산업체가 원하는 역량을 길러야만 정착율이 담보되는 취업 선순환이 이뤄진다”며 “원스탑 취업플랫폼(진로교육 + 직업체험 + 자격취득 + 취업교육)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체계)와 연계되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 모델로 급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춘코리아 디지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