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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의 마법 그림책, 베드타임 스토리
유대인 부모는 매일 밤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 때 침대 머리맡에서 동화책을 읽어주곤 한다. 단순히 책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어떤 문제든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아이의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유대인 교육법 중 하나다. 잠자리 그림책을 읽으면 긴 하루의 긴장과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며 책을 매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엄마, 아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경험이 되어 건강한 독서 습관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잠자리 그림책의 효과 - 부모의 목소리와 스킨십을 통해 애착 형성에 효과가 있고, 심리가 안정된다. -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배운다. - 눈을 감고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상력이 발달한다. - 오로지 언어에만 집중하게 돼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이 발달해 이해력이 좋아진다. - 잠투정을 줄이고 쉽게 재울 수 있다. (중략) 기사전체원문보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876&contents_id=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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