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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탐방기
No
17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31
조회수
121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탐방기



노벨상 수상자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인과 베스트셀러 작가 등 유수의 인재를 배출한 미국 명문 유타대학교.
미국 본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공부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인천 송도의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소개한다.




160년 전통의 상위 50위권 대학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연구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명문 유타대학교가 지난 2014년 9월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교육 특구 송도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설립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확장형 캠퍼스로, 학생들은 미국 본교에서 파견된 우수한 교수진에게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을 받으며 학위 또한 본교와 동일하게 취득한다. 멀리 유학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혜택을 한국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본교와 다름없는 우수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눈부시게 성장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타대학교의 교육과정은 학생이 단순히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든 학과 과정은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비판적 사고 능력과 협력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고 그룹 프로젝트, 학우 간 피드백, 멘토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현재 아시아캠퍼스에는 신문방송학과(Communication), 심리학과(Psychology), 사회복지학과(Social Work) 등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Public Health)의 석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학부생은 아시아캠퍼스에서 3년,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공부하게 되며 대학원생은 아시아캠퍼스와 미국 캠퍼스에서 각각 1년씩 공부한 뒤 학위 과정을 마치게 된다. 물론 본교와 동일한 학위증을 수여한다.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소재 주립대학인 유타대학교는 16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대학 순위(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에 올랐으며, 최근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교에서 발표한 ‘2014년 세계 대학 평가(ARWU)’에서는 미국 내 상위 50위권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카네기재단이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는 유타대학교는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850년에 개교한 유타대학교에서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3만2천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유능한 인재를 많이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한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공동 창업자인 에드윈 캣멀 회장, 어도비의 공동 창업자 존 워녹, 넷스케이프 창업자 짐 클라크, 베스트셀러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창업자 윌라드 메리어트 등이 유타대학교 출신이다. 혁신, 협력 및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는 유타대학교는 미국에서 창업 기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해낸 대학교 중 하나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

 

자녀가 앞서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 유학을 떠나지 않고도 이미 검증된 미국 본교의 커리큘럼 그대로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선택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올해 신문방송학과에 자녀를 입학시킨 학부모 김민선씨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해 유학을 생각했지만 만만치 않은 체재 비용과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 고민이었다고 한다. 우연히 방송을 통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커리큘럼도 꼼꼼히 살펴본 끝에 학교에 대한 신뢰가 생겨 이곳을 선택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요즘 한국 대학들은 신입생 환영회나 엠티 때 선후배 관계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종종 일어나는데 유타대학교는 선후배 사이에 상하 규율이 없고 굉장히 합리적인 관계라 안심이 됩니다. 신입생이지만 과제와 공부를 해야 할 분량이 많은 편이라 항상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도 믿음직스러워요.”

 

김민선씨는 자녀의 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이 학교를 선택할 때 좀 더 폭넓은 관심과 시야를 갖고 앞으로 학교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지 그 가능성을 보고 신중하게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Q+A] 크리스 아일랜드 총장 일문일답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탐방기 이미지 2 

유타대학교 본교에서 33년 동안 교수, 학과장, 학장으로 재직한 뒤 아시아캠퍼스의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한 크리스 아일랜드 총장. 의학·화학 분야에서 신약 개발과 질병·암 치료제 연구에 두각을 나타낸 그는 3만 명이 넘는 본교의 효율적인 학생 관리 방식을 아시아캠퍼스에도 그대로 적용하며 학생들이 배움 속에 깊이 빠져 창조와 혁신의 연구 과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Q 직접 만나본 한국 학생들에 대한 느낌은 어떻습니까?
한국 학생들에 대한 첫인상은 지적이고 외향적이며 훌륭한 소통 능력을 지녔다는 것이었습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갈망과 열정이 있습니다. 모두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학생들입니다. 학교 행사 등 학생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항상 먼저 나서서 돕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공부에 대한 애착이 강하면서도 놀기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학생들입니다.


 

Q 학생을 선발할 때 눈여겨보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신입생 입학 평가에서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학업 과정과 내신 성적, 재학 학교 수준 등을 고려합니다. 그러나 학업 성적만을 우선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성적도 무시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지닌 가능성을 봅니다. 암기 능력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존중합니다. 자신감과 호기심이 넘치고 리더십이 있는 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다양한 교외 활동, 봉사 활동과 리더십 활동에 참여했다거나 입학 지원을 위한 에세이에 학생의 장점이 잘 부각되었다면 충분히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학생으로 선발될 것입니다. 입학 지원 시 다소 높은 영어 실력을 요하기는 하지만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눈여겨보며 입학 후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이 상호 교류를 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학생을 원합니다.


 

Q 미국 본교와 아시아캠퍼스 간의 교류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확장형 캠퍼스이므로 미국 본교와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의 입학 사정 시 본교 입학처에서 서류를 검토하기 때문에 본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무시할 수 없는 큰 부분입니다.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은 3년 동안 이곳에서 공부하고 1년은 미국 본교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 본교 학생들 중 아시아, 특히 한국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본교의 교수진이 아시아캠퍼스에서 강의하기 위해 한국에 거주 중이고, 각종 교내 행사가 있을 때마다 미국 본교의 운영진이 직접 방문합니다.


 

Q 확장형 캠퍼스에 대해 조금 낯선 학부모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성장에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원이 굉장히 중요한데, 한국의 경우 학생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사랑이 대단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아시아캠퍼스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캠퍼스의 각종 행사에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설명하며 학교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있습니다.

 

Q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학생들을 교육하는지 궁금합니다.
유타대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졸업 직후 사회로 진출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각자의 접근 방식을 공유하면서 미래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혁신적 마인드와 창의력,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Q 향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발전 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십시오.
유타대학교는 ‘상상하라, 그리고 실행하라’라는 슬로건을 강조합니다. 1850년 유타대학교 본교가 설립될 때 40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3만2천여 명의 학생과 1만1천여 명의 교수, 교직원이 있습니다. 유타대학교의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세워진 아시아캠퍼스 역시 2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 단독 학교 건물을 짓는 등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향후 아시아캠퍼스는 건축학, 제약학, 의료정보학 등 개설 과목을 늘려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고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모두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리더이자 선구자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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